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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및 본인특성 (1999.04.22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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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자를 만난 방법 및 교제기간 : 평균 교제기간은 6개월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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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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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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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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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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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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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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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개월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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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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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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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2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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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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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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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우자/본인 학력 차이 : 전반적으로 남성의 학력이 여성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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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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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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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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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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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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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3%
|
0.7%
|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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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32.5%
|
42.4%
|
초대졸
|
11.3%
|
7.9%
|
14.6%
|
대졸
|
40.7%
|
43.0%
|
38.4%
|
대학원졸
|
9.6%
|
15.2%
|
4.0%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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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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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혼당시 직업/ 이혼당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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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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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당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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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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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응답
|
남성응답
|
여성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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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응답
|
남성응답
|
여성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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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서비스직
|
1.7%
|
1.6%
|
1.9%
|
2.2%
|
2.4%
|
1.9%
|
자영업/개인사업
|
13.3%
|
19.0%
|
6.5%
|
25.4%
|
37.8%
|
10.5%
|
단순 노무직
|
0.4%
|
-
|
0.9%
|
0.4%
|
0.8%
|
-
|
사무직
|
45.1%
|
54.0%
|
34.6%
|
26.7%
|
35.4%
|
16.2%
|
공무원/교사/군경
|
15.9%
|
16.7%
|
15.0%
|
10.3%
|
11.8%
|
8.6%
|
전문/자유직
|
7.7%
|
4.8%
|
11.2%
|
7.8%
|
6.3%
|
9.5%
|
무직/주부
|
6.9%
|
-
|
15.0%
|
19.4%
|
2.4%
|
40.0%
|
기타
|
9.0%
|
4.0%
|
15.0%
|
7.8%
|
3.1%
|
13.3%
|
전체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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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자와 본인의 고향차이 : 동향간 결혼 50.6% / 타향간 결혼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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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배우자 고향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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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기타/해외
|
본
인
고
향
|
서울/경기
|
25.1%
|
1.7%
|
6.3%
|
8.6%
|
8.6%
|
-
|
50.2%
|
강원
|
1.0%
|
1.7%
|
0.3%
|
1.3%
|
-
|
0.3%
|
4.6%
|
충청
|
3.6%
|
0.3%
|
7.3%
|
1.7%
|
1.3%
|
-
|
14.2%
|
호남
|
3.0%
|
0.3%
|
1.0%
|
8.9%
|
2.3%
|
-
|
15.5%
|
영남
|
3.3%
|
1.0%
|
2.3%
|
1.3%
|
7.3%
|
-
|
15.2%
|
기타/해외
|
-
|
-
|
-
|
-
|
-
|
0.3%
|
0.3%
|
전체
|
36.0%
|
5.0%
|
17.2%
|
21.8%
|
19.5%
|
0.7%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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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우자와 본인의 성격
|
본인의 성격
|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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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성격
|
활발/쾌활(2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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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고집(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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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인내(18.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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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과묵(17.5%)
|
완벽/신중(12.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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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낙천적(13.5%)
|
소극/과묵(11.1%)
|
4
|
활발/쾌활(12.3%)
|
급함/낙천적(9.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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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내심부족(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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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성의 주량과 이혼
음주량의 경우, 타인과 비교해 '많은 편이다'의 응답이 54.1%로 나타났으며 '적은 편이다' 는 45.9%로 나타났다.
술이 이혼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남성의 경우 술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경우가 불과 6.0%로 머무는데 비해, 여성 응답자들의 33.8%가 술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하여 음주문제에
대한 남녀 의식차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
7. 남성의 폭력과 이혼
가정내 폭력여부에서는 '폭력이 있었다'는 응답이 47.2%를 차지하였다.
폭력이 이혼에 미친 영향을 알아본 결과, 남성의 경우 폭력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불과 9.9%에 그친 반면, 여성의
경우는 73.9%로 나타나 폭력에 대한 의식 또한 남녀간 차이를 살혀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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