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응원하며 데이트' 월드컵 미팅' 등장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진출이 확정됐음에도 한-일 2차전을 맞아 축구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축구팬들의 눈길을 붙드는 이색 이벤트가 풍성하다.
X미팅·결혼 전문회사인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는 경기 당 일인 내달 1일 오후 서울 종로4가 고려예식장에 서 100쌍의 미혼남녀를 초청,
초면의 남녀들이 멀티비전을 통해 한국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월드컵 미팅'을 마련한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여성을 상대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중 가장 매력적인 선수를 뽑는 즉석 투표를 실시하며
한국이 이길 경우 무료 맥주파티가 이어진다.
또 이번 월드컵 미팅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첫번째 커플에게는 오는 98년 프랑스 월드컵을 관전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입장권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