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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LA 코리아타운 인근 가든스위트 호텔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량과 참가자들이 몰리며 이례적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곳에서 열린 행사는 커플닷넷이 진행한 글로벌 매칭 이벤트 ‘사랑의 만남’으로, 해외 한인 싱글들을 위한 스피드데이트 형식의 만남 행사였습니다.
이번 LA 행사는 지난 2025년 5월 24일 뉴욕 행사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글로벌 매칭 행사로 소개됐습니다. 뉴욕 행사에는 80명이 참가했고, LA 행사에는 그보다 많은 100명이 참가해 현지 한인 싱글 만남 행사로는 매우 큰 규모로 진행됐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행사는 여러 이성을 차례로 1대1로 만나 대화하는 스피드데이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8명의 이성을 순서대로 만나며 대화를 나눴고, 호감이 생기면 명함이나 연락처, SNS 계정 등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인연의 가능성을 넓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참가자 구성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약 60%는 한국어가 서툰 1.5세대였지만, 한국계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지와 함께 부모의 바람도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해외 한인 가정 안에서 결혼과 인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A 행사는 현지 SNS 광고와 회원 홍보를 통해 알려졌고, 100명 모집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는 해외 한인 사회 안에서도 진지한 만남과 결혼을 전제로 한 매칭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힙니다.
전체적으로 이 기사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싱글들이 믿을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찾고 있으며, 이런 수요에 맞춰 오프라인 스피드데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개팅 행사가 아니라, 글로벌 한인 사회 안에서 결혼과 인연을 연결하는 새로운 장면을 보여준 행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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