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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이웅진의 결혼이야기

“IMF 시대엔 생활력 강한 배우자가 으뜸" - 동아일보

by Couple.netHits : 0 | 2024.04.23



결혼정보회사 (주)선우 대표 이웅진씨 '화려한...' 출간


7​년간 미혼남녀 5백여쌍의 결혼을 성사시킨 이 시대의 '미스터 뚜' 이웅진씨(33·결혼정보회사 (주)선우 대표)가 결혼지침서인 '화려한 싱글은 없다(시공사)'를 최근 냈다. '나는 플레이보이가 좋다' (96년) '세상의 모든 싱글들에게' (97)에 이은 3번째 책.
이씨는 "결혼이 늦은 미혼남녀는 '완벽한 상대를 만나야 한다'는 환상에서 깨어날 때 비로소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테크닉' 측면에서도 몇가지 유용한 팁을 담고 있다. 그의 '337법칙'에 따르면 만난뒤 손잡기까지 3주, 키스까지 또 3주, 다음 마지막 단계까지 7주의 원칙을 지켜야 바람직한 연애가 완성된다는 것.

다음은 그가 제시하는 'IMF 시대의 완벽배우자상'. ▼남자="여보 힘들지"라는 아내의 질문에 "아니야, 운동 삼아 하는건데'라고 대답하는 남자.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해 라면만 먹고도 1백m 달리기에서 1등할 수 있는 사람. ▼ 여자=위기상황에서 포장 마차는 필수, 붕어빵 장사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결혼 10년후 어느날 1억원짜리 적금 통장을 내미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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